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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만 해도 집 살 때 수천만 원 혜택을 볼 수 있는 2025년 신생아 특례대출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2025년, 신생아 특례대출를 통해 금리는 낮추고 한도는 높일 수 있습니다. 아이 낳은 가정이라면 반드시 신청해야 대출 이자비용도 최소 50만원 이상 아낄 수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통해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신생아 특례대출이란?
2025년부터 시행되는 ‘신생아 특례대출’은 출산 가구에게 주택 구입 또는 전세자금을 저금리로 대출해주는 정부 특례 정책입니다. 기존 ‘버팀목(전세)’·‘디딤돌(매매)’ 대출보다 금리가 낮고, 한도도 높으며 조건도 완화되어 아이가 있는 가정에는 사실상 ‘보너스급’ 혜택입니다.
신청 대상 요건
<구분내용>
| 대상 | 2023.1.1. 이후 출생 or 입양 자녀가 있는 가구 |
| 소득 조건 | 부부합산 연소득 1.3억 이하 (맞벌이 2억 이하) |
| 자산 조건 | 총 자산 4.88억 원 이하 |
| 주택 조건 | 구입용: 9억 이하, 전용 85㎡ 이하 (읍·면 100㎡) 전세용: 보증금 수도권 5억 / 지방 4억 이하 |
| 기타 | 무주택자 또는 기금 대출 상환 후 전환 신청 가능 |
금리 및 대출 한도
<구분금리한도>
| 버팀목 (전세) | 최저 1.1% ~ 최대 3.0% | 최대 3억 원 |
| 디딤돌 (구입) | 최저 1.6% ~ 최대 3.3% | 최대 5억 원 |
| 특례할인 | 자녀 수, 청약저축 여부 등으로 최대 -1.2%p | LTV 80% / DTI 60% |
※ 금리는 신청자의 소득구간 및 대출구성에 따라 달라지며, 최저금리는 전세 1.0%, 구입 1.2% 선까지 적용 가능
특례 혜택 기간과 구조
- 기본 특례금리 적용 기간: 5년
- 자녀 1명 추가 출산 시마다: 전세 4년 / 구입 5년 연장 (최대 15년까지)
- 특례 종료 후: 일반 디딤돌 기준 + 가산금리 적용 (연소득 따라 상한제 적용)
- 대출 상환 방식: 거치식 또는 원리금균등상환 선택 가능
우대금리 항목
- 청약저축 가입: 최대 -0.5%p
- 자녀 1명당 추가 우대: 최대 -0.2%p
- 출생 2년 지난 자녀: -0.1%p
- 전자계약 체결: -0.1%p
- 심사 승인 대비 30% 이하 대출 시: -0.1%p
- 중도상환 40% 이상: -0.2%p
단, 최저금리 하한선은 주택구입 1.2%, 전세 1.0%입니다.
신청 방법 및 절차
- 기금e든든 또는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 방문
- 대출조건 확인 → 신청서 작성
- 자산 심사 → 소득 및 담보 심사
- 심사 결과 확인 → 실행
아래에서 본인의 주거래 은행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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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서류: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소득증빙서류, 계약서, 출생증명서, 등기부등본 등
※ 대환 시에는 기존 대출 상환 조건으로 신청 가능
Q&A
Q1. 무주택이 아니어도 신청 가능한가요?
A. 기존 기금대출 이용 중이라면 상환 조건으로 전환 신청 가능합니다.
Q2. 특례 적용이 끝나면 금리는 어떻게 되나요?
A. 연소득 구간에 따라 신혼부부 디딤돌 기준 또는 시중 최저금리 기준으로 전환됩니다.
Q3. 혼인신고 안 해도 신청 가능한가요?
A. 네, 가족관계증명서 상 부모로 명시되어 있으면 가능합니다.
Q4. 주택 구입 시 청약저축이 꼭 있어야 하나요?
A. 필수는 아니나, 가입 기간에 따라 최대 0.5%p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론
아이 하나 낳았을 뿐인데 주거비가 수천만 원 절약될 수 있다면?
2025년 신생아 특례대출은 단순한 금융상품이 아닌 국가 차원의 주거복지 혜택입니다.
출산을 앞두고 있다면, 혹은 최근 아이가 생겼다면 꼭 자격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신청 시기와 조건을 놓치면 이런 기회 다시 오기 어렵습니다!
